2006. 6. 14
2006. 6. 21
그랬다. 일주일만에, 비바람에 씻겨 떨어진 꽃잎도, 제자리에서 멋지게 자태를 뽐내던 꽃잎도, 시들어버린게다. 흐르는 시간은 이길수가 없는 법이지. 그런데 어쩌나.. 철없는 꽃들은 11월인 지금에도 볕이 좋다며 또 피어버렸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