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랬다.

일주일만에,
비바람에 씻겨 떨어진 꽃잎도, 제자리에서 멋지게 자태를 뽐내던 꽃잎도,
시들어버린게다.
흐르는 시간은 이길수가 없는 법이지.

그런데 어쩌나.. 철없는 꽃들은 11월인 지금에도 볕이 좋다며 또 피어버렸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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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일을 준비하며. by harang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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